여주 아울렛 방문 (발렌시아가, 구찌, 프라다, 미우미우, 생로랑 등등)
자주 아울렛을 방문하면서 느낀 간단한 꿀팁들 대부분은 아니겠지만 대략 주말 장사를 위해 목~금 사이에 물건이 많이 들어 오는 느낌 확실히 주말이 지난 월요일에 방문하면 뭔가 많이 없고 허전한 느낌인데 목요일이나 금요일 퇴근하고 방문하면 이렇게 물건이 많을 수가 없다 그리고 구찌는 고객센터 통해서 제품번호를 알아두면 아울렛에 재고 파악이 가능 프라다, 미우미우는 전화 잘 안받음........ 버버리도 연결이 잘 되지 않지만 확인은 가능 발렌시아가, 생로랑은 매장 직통번호라 대부분 전화를 잘 받으신다 발렌시아가 직원분들 구찌 직원분들 왕친절.. 프라다, 생로랑... 사면서 기분 더러운 경우가 많았음...ㅠㅠ 내 돈 주고 사는데 이렇게 기분 나쁠 일인가 싶을 정도,,,,,,, 그리고 아울렛에 구매가 많다면 아..
또밤슨후기
2020. 11. 10. 08:08